본문 바로가기

암호화폐뉴스

자오창펑 "9.8억 BUSD, 15초이 이체, 수수료 1.29달러"

오늘 오후 2시 31분경 자오창펑 CEO는 바이낸스 복구펀드에서 바이낸스 주소로 약 9.8억 BUSD(1조 2744억원)이 이체된 것을 두고 트랜잭션을 공유하며 트윗을 남겼습니다.

자오창펑 CEO는 최근 BUSD 등 스테이블 코인에 발생한 변화를 감안, 10억 달러 규모의 산업 복구 펀드 자금 중 BUSD는 BTC, ETH, BNB 등의 암호화폐로 전환될 예정이라고 밝혔었는데요, 이번 이체가 바로 그런 조취와 상관이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CZ는 "이 자금의 이체에는 15초가 소요되었고 수수료는 1.29달러(1670원)이 들었다, 월요일 은행 업무 시작 전 은행을 통해 9.8억 달러를 이체한다고 생각해봐라." 라고 트윗했습니다.